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나도 에스파다 (문단 편집) === 콜로니전/전면파벌전 === 흔히 다른 게임에서 [[공성전]] 혹은 쟁이라 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콜로니전은 말 그대로 상대 파벌의 콜로니를 빼았거나 지키는 행위를 뜻한다. 보통 유저들의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운 주말에 많이 열리며 해당 시간 동안 필드 이용이 제한이 된다. 이게 뭔 소리인고 하면 가고자 하는 해당 필드에 몹이 깨끗하게 사라져 퀘스트나 미션을 할 수가 없으며 멍하니 필드를 활보하다가 파벌 유저들에게 공격받기 쉽다. 왜냐하면 콜로니전을 하는 유저는 템이 엄청 빵빵 한데다가 자칫하면 상대 파벌로 인식이 되어 어어 하는 순간 끔살당하기 쉽다. 다만 이 점은 해당 필드에 다른 채널(2채널이나 3채널)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시간 동안에는 이런 점을 반영해 경험치가 오르는 버프가 주어진다. 콜로니전 개편으로 인하여 기존의 대포스탠스의 캐릭터~~오토~~가 주류를 이루고 그대포를 저지,수비하려는 싸움이었는대, 발키리 크래셔(투석기)가 나오면서 판도가 조금 변했다. 기존의 발키리들은 소환을 시전한 캐릭터가 사망하면 같이 파괴되는대에 반하여 투석기는 그캐릭터가 `필드에서 벗어나지 않는한`파괴될때까지 유지된다. 그덕에 투석기를 깔아놓고 구경하면서(...) 피가 줄면 일어나서 막타를 노리는 막타전~~투석기가 많다고 되는게 아니다!막타를 먹으려는 근성이 필요하다!~~이 벌어졋고, 지금은 그나마 수성측 대포들이나 ~~초굇수~~수성측 쟁유저들이 공격으로 부수면서 싸우는 시스템이 되었다. 전면 파벌전은 일요일에 열리며 기존 유저의 파벌과는 상관없이 랜덤으로 배정되는 파벌에 참가해 유저들끼리 1MCC로 쟁을 하는 형식이다. 원래는 적이던 당의 당원들과 같은 파벌에서 싸울 수 있다는 말. 하지만 같은 당원끼리는 무조건 같은 파벌에 배정된다. ~~그래서 파벌배정이 개떡같이 되면 원사이드 학살게임이 벌어진다~~ 의무적으로 뛸 필요는 없지만 과거에는 뛰고 나면 용병단의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한 번이라도 참가할 시 그 한 주 동안 시계탑을 뛰고자 할때 요구하는 엘리멘탈 쥬얼이 들지 않아 자주 애용되는 편. 하지만 패치로 인해 이러한 이점들이 모두 사라져 예전만큼 활성화되지는 못한다. 캐릭터 간의 밸런스 차이가 큰 탓에 월핍에서도 개깡패로 취급받는 캐릭터들이 주로 보이는 단점이 있다. 과거에는 입장 시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현재는 다소 개편된 편. 하지만 가끔씩 입장이 안되는 버그가 걸려 유저들의 불편을 자아내고 있다. 이기는 방법은 적의 수장(가브리엘라 공주나 시몬 아옌데)을 먼저 제거하거나 승리 포인트가 많은 쪽,시간 제한 내 승리 포인트가 높은 쪽이 승리하게 된다. 뛰는 도중에 얻는 아이템을 조합해 NPC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며 월핍과 달리 아이템 소모나 SP 소모가 무한이 아니다. 파벌전 개편으로 인하여 더이상 수장npc를 죽여도 끝나지않게 되었으며, 시간이 종료돼서 끝이나거나 한쪽 파벌의 점수게이지(상단에 표기됨)가 모두 차오를경우 전면파벌전이 종료된다. 아직까지도 각때의 강캐들이 판치는 것을 따서 전면●●전~~전면펠파전,전면케스전~~등등으로 불린다. 그래도 소생등의 킬이외의 역할에 점수비중이 크게 상승하고 각세력의 점수가 높은 플레이어를 잡으면 높은 점수를 주는등 패치를 했다.~~그래봣자 죽창시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